삼성전자 해외봉사단은 올해 부로 5년째 해외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에게 2014년이 특별한 이유는, 올해부터 명실상부한 글로벌 프로그램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아프리카와 아시아에 치중되어있던 봉사활동이 중남미까지 실시되었습니다.

중남미의 첫 번째 국가는 바로 브라질, 그 중에서도 아마존 밀림 안에 있는 투페마을. 비행기를 3번을 갈아타고, 꼬박 48시간을 날아가야 도착하는 투페마을은 아마존 친환경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있는 곳이었습니다. 무려 7개월에 걸쳐 마을 주민들의 동의를 얻고,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나갔습니다. 주민들이 원하던 프로그램은 학생들을 위한 IT교육, 마을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복지시설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학생들에게 컴퓨터와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마을 주민들이 결혼을 하거나, 장례를 치르거나, 마을 회의를 할 때 사용할 커뮤니티센터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라도 일손을 거들겠다며 도와주는 마을 주민에 감동받고, 숙제를 열심히 하는 학생들에게 고마웠습니다. 해당 영상은 삼성전자 중 남미법인이 직접 만들어서 한국으로 보내준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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