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은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우즈베키스탄팀의 프로젝트 봉사단이 활동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2010년부터 운영되어온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올해로 5년째를 맞게 되었고, ‘단기봉사팀’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금년 여러 가지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현지에서 지속가능한 변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봉사팀을 만들어서 현지에서 계속 활용가능한 지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공학박사, 개발자, 연구직 임직원들이 낸 아이디어를 제치고 선발된 우즈벡의 dynamo bicycle는 선발팀 중 유일하게 제조직 여사원들로만 이루어진 팀이었습니다. 전기사용이 어렵고, 하지정맥류 환자가 우즈벡에 많다는것만 가지고 낸 자전거 발전기. 발전기 아이디어를 내서 선발이 되었지만, 발전기를 전혀 만들 줄 몰랐던 3명의 제조여사원들은 KOICA우즈벡사무소와 타슈켄트 직업훈련원 학생들과 함께 4개월동안 책과 씨름하고, 편견과 싸우고, 샘플제작에 매진했습니다.

적극적으로 자가발전 자전거 제작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며, 현지에서 구할 수 없는 부품은 직접 만들어버리던 열정까지 보여준 현지 학생들, 우즈벡 사회를 위해 기여하고 싶다며 기부에 대한 아이디어를 직접 낸 현지 선생님, 이 모든 것을 현지에서 지원해준 KOICA우즈벡사무소와의 지난 4개월간의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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