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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는 공동으로 지난 4일 서울시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사회공헌 소통 세미나를 개최했다.

‘민관협력, 성공의 조건’을 주제로 열린 본 세미나에서는 사회공헌의 협력 증진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기업, 비영리단체가 각각 사례를 발표함으로써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1부 첫 순서로 ‘공유경제 시대, 민관협력 사회공헌과제’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 숭실사이버대학교 정무성 부총장은 “지표를 쫓아가는 기존의 복지 방식으로는 빈부격차가 개선되는 경우는 거의 없어 한계가 있다”며 “단순히 원조를 해주는 방식에서 사람들의 잠재능력을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사회복지 패러다임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의 사회복지제도 현황을 발표한 서울시 희망복지지원과 남길순 과장은 “서울시는 그간의 시혜적인 관점에서 지원하던 복지에서 벗어나 개인 생애주기에 따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며 서울시 복지제도의 향후 지원방향을 설명했다.

2부에서는 CJ대한통운의 노인 일자리 창출 ‘실버택배’ 사업, 에스원의 안전취약계층 화재예방을 위한 쪽방 화재예방 주거환경개선 ‘안전 안심 프로젝트’ 사업, SK텔레콤의 ICT 기반 장년층 창업지원 프로젝트 ‘브라보 리스타트’ 사업 등의 다양한 기업과 굿피플, 따뜻한동행의 NPO 영역 사회공헌사례가 소개됐다.

2 댓글

  1. 2부에 소개된 사례의 구체적 내용을 알 수 있을까요?
    몇년전 실버택배 도입 초반에 계약해서 사용해 본 적이 있는데,
    대중교통으로 이용 가능한 곳&무게부피제한&소비자(?)가 길을 설명해야 하는 등의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거든요. 요즘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합니다. 시간이 지났으니 좀 더 진화(?)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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