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도 없었고 우리를 반기는 곳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열정으로 똘똘 뭉친 저희 울산대학교 24명의 공과대학 학생들은 해냈습니다. 우리는 6곳의 지역아동센터를 어렵게 컨택하였습니다. 우리의 열정을 보여 드리고 계획안을 완벽하게 작성하여 봉사활동을 승인 받았습니다. 고무동력기, 지우개 스탬프, F1 IN SCHOOL 참가, 물로켓, 계란 낙하까지 5주의 교육을 마친 뒤 마지막 주 울산대학교 운동장을 빌려 100여명의 아이들과 함께 그 동안 만들어진 고무동력기 계란 낙하 등을 이용한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기업의 도움 없이 단지 학생들의 힘만으로 큰 사업을 실시한다는 사실을 안 울산 UBC방송국에서 알게 되어 취재를 나와 메인 뉴스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우리가 모여서 더 많은 곳에 우리의 과학교실을 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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