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노는 게 소원인 소아암 아이들을 위해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 중에 작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도심한복판에 축구 골대를 놓고, 사람들이 1골을 넣을 때마다 5,000원이 소아암에 걸린 아이들의 치료비로 기부되게 하면 어떨까? 이 때 5,000원은 기업이 후원해주고!’

처음 무작정 시작하게 된 이 작은 아이디어가 삼성카드의 후원을 받게 되고, 전국 곳곳을 갈 수 있게 되고 수많은 유명인사들이 소아암에 걸린 아이들을 위해 페널티 키커로 나서는 그런 기적 같은 일들이 지난 몇 달간 펼쳐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3,507골의 기적을 통해

3명의 아이들(종철, 승욱, 민호)이 도움을 받게되 었습니다. 그 동안의 이 기적 같은 순간들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골키퍼 있다고 골 안 들어가나요? 소아암에 걸린 아이들에게 꼭 이겨낼 수 있다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다고 꼭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의견 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