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9281019_9E6VM3vK_EC9584EBA684EC9DB8[이승균 연구원] 신한카드: 아름인 북멘토 서울6조가 지난 11월 2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아동봉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필름페스티벌에는 국내외에서 총 88개 동영상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기업 5편, 금융 3편, 일반 및 학생 부문 3편의 동영상이 각 부문별 대상을 수상했다. 또 CSR 전문가, 코스리 회원, 그리고 일반인들의 현장투표를 통해 5개 작품이 ‘올해의 필름상’을 수상했다.

신한카드: 아름인 북멘토 서울6조의 아동봉사 부문 대상작 ‘Love Lane 우리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아름인 북멘토 소개>
북멘토 봉사단은 독서코칭에 대한 이해, 다양한 독후활동을 비롯해 특별 강연 및 아동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제공받은 뒤 각 지역아동센터(아름인도서관)에 파견돼 북멘토로서 직접 아이들을 만난다. 북멘토 봉사단은 신한카드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가 함께하는 ‘아름인 도서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대학생 봉사단원들이 매주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독서활동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북멘토 활동은 올해로 3년째다.

<영상내용>
3기로 선발되어 아이들을 만나기 전 많은 고민들을 하는 대학생들. 아이들이 엎드려있고 드러눕고 딴짓하느라 준비한 내용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한다. 3기들이 모여 회의를 시작하고 아이들을 집중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영상소개>
신한카드 아름인 북멘토 봉사단으로서 매주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책을 읽어주고 독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가 제작한 동영상은 봉사활동과정을 표현한 작품이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사랑을 나누고 있는 아름인 북멘토 봉사단으로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담겨있다.준비과정은 북멘토 봉사단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과정이다. 7개월동안 22권의 책을 통해 아이들의 꿈에 희망을 더해 주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지만,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을지 잘 몰라서 고민하는 모습을 담았다.

영상에서는 설레는 마음으로 첫 수업을 진행한 후의 감정을 표현했다. 아이들은 책 읽기를 어려워하고 책 읽는 방법도 잘 알지 못한다. 바닥에 드러눕고, 수업 중에 딴 짓을 하는 등 책에 전혀 관심이 없는 아이들을 보며 책임감과 열정이 생기게 된다. 더 많은 것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더 열심히 준비하고 고민한다. 아이들이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아름인 북멘토 봉사단은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는다. 그 과정에서 ’나‘를 넘어 ’우리‘를 생각할 수 있게된다. 비록 조금 엉성하지만 노력할수록 아이들의 미래가 더욱 행복해지는 모습을 상상하며 아이들을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다. ’나’의 시간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투자할 수 있는 사람, 우리는 아름인 북멘토 봉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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