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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원 연구원] 현대모비스가 지난 11월 2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올해의 CSR 필름상’을 수상했다.

올해 필름페스티벌에는 국내외에서 총 88개 동영상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기업 5편, 금융 3편, 일반 및 학생 부문 3편의 동영상이 각 부문별 대상을 수상했다. 또 CSR 전문가, 코스리 회원, 그리고 일반인들의 현장투표를 통해 5개 작품이 ‘올해의 필름상’을 수상했다.

현대모비스의 ‘올해의 CSR 필름상’ 수상작 ‘모두가 행복해 지는 과학, 주니어 공학교실’을 소개한다.

<영상 내용>
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은 2005년부터 시작한 어린이 과학교육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뤄지는 주니어 공학교실은 매월 임직원들이 사업장 인근 초등학교를 방문해 직접 과학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3년에는 대상학교를 9개 지역 14개 학교로 확대하고 자체 개발한 교재들을 수업에 활용하고 방학 중 연구소 견학 등을 실시했다. 또 2014년부터는 찾아가는 주니어 공학교실을 신설했다.과학버스를 이용해 직접 초등학교를 찾아가 과학연극과 과학수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의 가장 큰 특징은 자발적으로 지원한 임직원 강사들이 직접 수업에 참가해 나눔으로써 더 커지는 배움공동체를 이루어 나가는 것. 이를 위해 매년 임직원 강사교육을 실시하며 프로그램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소외지역 방문, 교육기부 및 마케팅 행사 등에 일일 주니어 공학교실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모두가 행복해 지는 과학이 바로 하고 싶은 이야기라며 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꿈을 키워 장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과학자가 많이 탄생하기를 바란다고 현대모비스는 밝히고 있다.

<기업 소개>
1977년 현대정공으로 설립돼 현재는 현대모비스라는 이름으로 자동차 모듈사업, 자동차부품제조, 친환경, 지능형 첨단부품 연구개발, 자동차 AS 부품사업 등을 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실질적인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2008년 4월 사회책임경영을 선포하고 경제, 사회, 환경적으로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을 대내외에 표명했다. 현대모비스의 사회책임경영은 크게 신뢰경영, 환경경영, 사회공헌의 3대 영역으로 구성되며 윤리위원회와 환경실무조직을 통해 각 부문별 실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그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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