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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지금 혁명적인 시기를 지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사회를 바꾸는데 있어 기업들이 뭔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 무엇보다 기업들이 내놓는 스마트 기기들로 더 편한 세상이 되기를 원한다.

기술은 ‘나 대신 해줘(do it for me)’라는 트렌드를 향해 다음 단계로 전진하고있다. 소비자들은 구매경험을 축적하며 그런 기술을 요구한다. 이미 웬만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집에 앉아 음식점에 배달음식을 주문할 수 있고, 줄이 길게 늘어선 레스토랑에서 대기시간을 확인하고 입장시각을 미리 알아볼 수 있다.

재생가능 분야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수단들도 눈여겨볼만하다. MIT대학교에서 시작해 별도기업으로 독립한 맵드웰(Mapdwell)은 특정 공간의 태양광 경제성을 파악해 직관적으로 제시해주는 ‘솔라시스템’(Solar System)을 내놓았다. 이는 주택 지붕에 햇볕이 얼마나 잘 드는지, 햇볕의 방향은 어떤지, 나무 등으로 인해 가리는 부분은 얼마나 되는지 등을 주택소유주들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얼마의 자금을 투자해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면 매월 얼마나 돈을 아낄 수 있는지도 자세히 알 수 있다. 여러가지 제안도 해준다. 이제 주택 소유주는 태양광패널 판매자와 언제든 만나도 철저히 준비한 만큼 제대로 대응할 수 있고 경제적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판매과정에서 상당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고객으로서도 무척 이로운 일이다.어떤 사람이 태양광패널을 판매하고있고 전화로 고객과 상담한다고 치자. 그 집에 직접 찾아갈 볼 필요가 없다. 안그래도 고객과 판매자 모두 정확한 견적을 내고 흔쾌히 합의할 수 있으니 말이다.

누구나 손안에 권력을 쥐고싶어한다. 협상에서 우위를 점할 정보를 가져다주는 앱에는 기꺼이 돈을 지불하고싶다. 이게 바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도구들을 원하는 이유다. 정보를 고객과 공유할수록 비용을 절감하고 더 많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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