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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환경산업이 지난 2013년 3.6% 성장하며 1조47억달러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2013년 미국의 환경산업은 0.7% 성장하는데 그쳐 2012년 4.5%에 비해 훨씬 둔화했다고 미국의 환경컨설팅연구기관 EBI(Environmental Business International)가 최근 연구결과에서 밝혔다.

2013년 미국 환경산업의 연간 매출은 3448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국내총생산(GDP)의2.81%를 차지하는 규모. 환경산업의 고용은 175만명 수준이다. 미국 환경기술 및 서비스 시장은3404억달러로 세계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그 뒤를 서유럽의 2920억달러, 일본의 1048억달러가 잇고 있다.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환경시장은 중동과 아프리카로 각 8% 성장했으며, 캐나다는 7% 성장률을 나타냈다.

EBI가 추적조사한 14개 부문 가운데는 수력발전이 1671억달러, 청정에너지 발전시스템이 1647억달러, 고형 폐기물관리가 1638억달러로 탑3를 형성했다.

EBI 환경비즈니스저널의 조지 스텁스(George Stubbs)에 따르면 2013년 미국 환경서비스 산업이 부진했던 것은 미국정부 지출 감소가 큰 영향을 끼쳤다. 글로벌 환경산업을 이끄는 최대 동력은 석유,가스 중심의 지원개발이다. 재생가능에너지와 수력 및 폐수 발전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 8월 EBI는 기후변화에 대비하라고 고객들에 조언했다. 기후변화 대응력이 곧 경쟁우위를 가져다준다는 설명이다.

http://www.sustainablebrands.com/news_and_views/marketing_comms/mike_hower/report_global_environmental_industry_grew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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