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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이 연구원] 영국최대의 소매체인 테스코(Tesco)는 지속가능성 컨설팅 기관 Anthesis그룹과 협력, 공급처(supply base) 확대를 위한 지속가능성 온라인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테스코의 공급자 네트워크(the Tesco Supplier Network)는 테스코, 공급자, 생산자들이 협력과 혁신을 강화함으로써 비즈니스 전체에 지속가능성을 창출하도록 지원할계획이다. 5000여명 회원들은 테스코에 지속가능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그들이 겪는 어려움과 기회를 이 사이트를 통해 회원들과 공유하고, 직접 의사소통하는 혜택을 누리게된다. 사이트에는 신선식품 생산업체들로 구성된 테스코 공급자 네트워크(the Tesco Producer Network)나 유명브랜드 생산, 가공 공급자 네트워크인 테스코 지식허브(Tesco knowledge Hub)도 모두 통합된다.

Antehsis는 사이트 회원들에게 맞춤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적절한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및 공급사슬 지속가능성 분야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테스코와 Anthesis의 지역사회 전문가 매니저 6명이 모여 새로운 사례연구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며, 문제를 해결하고 영구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회원들을 서로 연결시키는 역할도 하게된다. 이들은 웨비나(webinar), 세미나, 화상포럼, 설문조사, 온라인 학습 강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작업을 진행한다.

회원들은 테스코 팀들과 직접 연계돼있기에 테스코의 전략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으며 에너지, 음식쓰레기 같은 이슈에서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있는 동료들을 쉽게 찾아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된다. 테스코 공급자 네트워크는 내년 1월 공식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데스코는 최근 글로벌 선두업체인 타겟, 월마트, 막스앤스펜서, 이케아, H&M 등과 함께 RSN((Responsible Sourcing Network 책임있는 자원대외구매 네트워크)의 목화서약(Cotton Pledge)에 서명했다. 이 기업들은 우즈베키스탄의 목화 노예노동에 반대하며, 공급사슬에서 이를 배제하도록 노력하게된다. 강제노동으로 생산되는 우즈베키스탄 목화시장은 점차 사라질 것이다. 우즈베키스탄 목화 경작중 발생하는 심각한 인권침해에 대해 소비자들의 인식이 더욱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http://www.sustainablebrands.com/news_and_views/supply_chain/mike_hower/tesco_developing_online_sustainability_community_5000_supp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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