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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위스키, 기네스 맥주 등으로 잘 알려진 글로벌 주류회사 디아지오(Diageo)가 오는 2020년까지 달성할 지속가능성 및 책임 목표 20가지를 발표했다.

사회내 음주 관련 리더십, 지역공동체 번영, 환경영향 감축 등 3개 핵심분야로 구성된 20개 목표는 오는 2015년이후 적용될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와 궤를 같이 한다. 또 디아지오의 지속가능성과 책임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포괄적 접근이기도 하다.

사회내 음주 관련 리더십

디아지오는 음주의 유해성을 경감하기 위해 글로벌 주류업계가 내건 약속을 이행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책임있는 음주문화 육성에 노력하겠다고 한다. 디아지오는 세계 20개국에서 음주의 유해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펼치기 위해 파트너십을 계속 구축하는 한편, 책임있는 음주 프로그램에 대한 측정과 평가, 공개를 진행할 예정이다.

디아지오의 2020 목표에는 ‘책임있는 음주를 위한 대사(ambassadors)’ 100만명을 양성하겠다는 약속이 포함돼있다. ‘책임있는 음주를 위한 대사’들은 디아지오 선언에 참여, 사회내에서 술과 관련해 책임있고 긍정적인 역할을 맡게된다.

지역공동체 번영

디아지오는 각 브랜드의 증류업자, 와이너리, 제조업자들이 지역사회에서 핵심역할을 하고있으며 공급사슬 전반에 걸쳐 공유가치를 창출할 책임이 있음을 강조한다. 또 2020 목표에서 더 지속가능한 공급사슬과 원료 조달을 위해 지역 농민, 농업 공동체들과 파트너십을 더 확대하겠다고 약속한다. 이런 프로그램이 사람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이해하기 위해 디아지오는 안전한 음용수와 위생(Water for Life), 서비스분야 기술개발(Learning for Life), 여성인재 육성(Plan W) 등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강화할 계획이다.

환경영향 감축

세계 30개이상 국가의 130여개 제조공장에서 매년 65억리터의 술을 생산하는 디아지오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자체 소유 공장에 한정된 문제가 아님을 잘 알고있다. 2020 목표는 전체 공급사슬에 걸쳐 물 관리와 탄소배출 감축을 중시한다고 분명히 지적하고있다. 디아지오는 성장과 환경 사이의 부조화를 극복하기 위해 공급업자들과 함께 이 일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디아지오는 글로벌 지속가능 개발 책임자(Global Sustainable Development Director)로 데이비드 크로프트(David Croft)를 임명했다. 현재 영국 소매업자 웨이트로즈(Waitrose)에서 품질기술국장을 맡고있는 크로프트는 2015년 2월부터 디아지오의 지속가능성 전략을 총괄하게 된다.

http://www.sustainablebrands.com/news_and_views/supply_chain/mike_hower/diageo_sets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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