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데비 플래처(Debbie Fletcher)라는 작가는 기업의 책임자들이 갖춰야할 덕목 5가지를 제시했다. CSR전문매체에 실린 기고문의 주요 내용을 요약한다.

1. 당신이 아닌, 당신 주변이 빛나게 하라
스스로 일을 너무 많이 해왔다고 느낀다면 한발 물러서서 다른 누군가를 빛나게 해줘라. 당신의 팀 전체에 기회를 주고, 그들이 당신의 능력을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하라. 당신이 한발 물러섰을 때 더 중요한 일을 맡을 사람을 잘 찾아보라.

2. 사기를 높여라
고객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가? 업무시간을 유연하게 가지면서도 스스로 시간을 잘 관리하는 책임감을 발휘하면 어떤 이익이 있나? 당신 사무실은 팀 강화 훈련이 필요한가, 아니면 그저 즐겁게 일할 수 있으면 충분한가? 당신 직장의 모습은 팀 관계개선 뿐 아니라 탁월한 업무성과에도 중요한 계기가 된다.

개방형 사무공간(open-plan offices)의 장점보다 단점에 대해 애기를 들어봐야한다. 그런 공간은 시끄러우며, 그렇기에 모든 사람이 편안함을 느낄 수는 없다. 물론 개방형 사무공간은 사람들이 마음편히 의사소통을 하는데 유리하고, 누가 바쁘게 일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팀과 멀리 떨어져서 자기 방안에 머물지마라. 당신 컴퓨터는 전체공간의 한 가운데 놓아야 모든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당신을 보고 말을 건넬 수 있다.

사람들이 개방형 사무공간 아이디어를 싫어한다면 각 컴퓨터마다 소음제거용 헤드폰을 제공하라. 일하며 개인적으로 음악을 듣거나 조용히 명상에 잠기면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방해를 받지않을 수 있다.

3. 사람들에 정보를 줘라
사실이 모두에게 명확히 전달되지않을 때는 스타트업 기업들 내부에서 좌담회를 열어라. 투명성을 높이면 팀원들이 고마워할 것이다. 당신이 세부사항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 팀원들에게 기업이 어떻게 일하고있는지 알려주고, 풀어야할 이슈들과 고객의 반응을 정보를 주는 것은 신뢰를 얻는데 매우 중요하다. 팀원들이 주간단위의 투명성 미팅을 원한다면 미팅일정을 잡아라.

4. 시간을 현명하게 써라
당신 스케줄에 맞추려고 누군가 불러 프린터를 고치는 등 시간을 엉뚱하게 쓰지마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기 시작하고, 실행에 옮기고, 고객과 만나야 완벽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당신 팀은 이미 그런 일을 시작했을 거다.

베이스캠프(Basecamp 나이키, 아디다스, 파타고니아, 트위터, DHL 등 28만여개 기업의 200만명이 사용중이라는 프로젝트 매니저용 툴) 같은 작업관리자(task manager)를 활용해 팀에 일을 맡겨라. 일이 더디게 진행돼 마감시한에 쫒길 때 점검하는 수단이 돼준다.

5. 이메일 사용은 이제 그만
동료들과 대화할 때 이메일을 자주 쓸 텐데, 당연히 직접 만나 얘기하는게 훨씬 낫다. 사무실을 직접 둘러보고 사람들과 대화한다면 그들을 더 신뢰하고 존중할 수 있을 것이다.

진짜 필요하다면 먼저 대화한 뒤, 이미 말한 것들을 매듭짓는 용도로 이메일을 보내라. 이메일을 보내며 컴퓨터 스크린 뒤에 숨는 리더는 잘못된 길을 가기 쉽다.

http://www.triplepundit.com/2014/12/5-top-tips-business-leaders-2015-now-time-take-back-s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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