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9281019_46ixOqc7_ibm다우(Dow)와 IBM은 국제의료봉사단(International Medical Corps, IMC))과 함께 에티오피아 월라이타(Wolayita) 지역의 위생 조건을 개선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Dow는 소셜 마케팅 프로그램을 구축, 기업 스스로 행동변화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Dow는 인간이 초래한 위기상황 속에서 시민과 정부가 살아남아 번영할 수 있도록 꾸준한 ‘회복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또 IBM은 실제로 지역공동체가 공중위생 면에서 얼마나 회복력을 가질 수 있는지 측정하는 방법을 구상하고 있다.

Dow와 IBM은 비영리기구 피세라 글로벌(PYXERA Global)과 함께 전쟁, 자연재해 피해자들,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사회가 다시 자립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젝트를 위해 임직원들은 에티오피아를 방문하기 몇 달 전부터 가상으로(virtually) 준비를 도왔다. IBM과 DOW 임직원들은 피세라 글로벌과 함께 위생의식을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만약 당신이 팀을 이끌 때 매뉴얼이나 가이드라인이 없다면, 당신의 경험을 살려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람들이 일상에 안주하는 생활에서 벗어나도록 해준다. 특히 다른 문화와 새로운 방면에 지식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게 돕는다”고 Dow의 글로벌 리더십 HR팀 매니저 존 코머(John Kolmer)는 말했다.

Dow와 IBM의 파트너십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2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또 이 파트너십을 통해 Dow의 직원 5명은 IBM과 콜라보레이션에 성공했고, 직원 36명은 건강, 교육, 상업에 관한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도 큰 의미가 있다.

아프리카 인구 중 3분의 1 이상이 깨끗한 위생 설비를 사용하고 못한다. 이는 아프리카의 여러 문제 중에서도 해결이 시급한 부분이다. 이를 돕기 위해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의 엔지니어들이 팀을 구성해 ‘내일의 화장실(the toilet of tomorrow )’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자동 정화 시스템이 내장돼있는 태양열 동력의 화장실(toilet) 만들기’라 요약할 수 있다. 태양열 동력 변기는 노폐물을 수소로 변환하거나 비료로 전환되도록 자체적으로 작동한다. 변기는 태양열 패널(solar panel)을 사용해 전기화학 원자로를 작동시킨다. 이 전기화학 원자로는 노폐물을 비료의 형태로 전환시킬 수 있고, 연료전지에 저장할 수 있는 수소 형태로 전환해 햇볕이 약할 때 원자로를 가동한다. 또 변기에 장착된 펌프는 정수된 물을 변기수조로 옮겨준다. 이로 인해 변기는 하수구와 연결될 필요 없이 완벽히 독립체로 필요한 물을 자급자족하게 된다. 물이 흘러넘칠 걱정도 없다. 이 시스템은 3-4시간마다 사용된 오수(汚水)를 다시 정화하기 때문이다.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이외에도 정치적 논쟁과 군사전쟁 등으로 난민들이 속출하고 있다. 2013년 이케아(IKEA)는 UN난민기구(United Nations Refugee Agency)의 난민부문과 파트너십을 맺고 태양열 동력의 절연처리 피신처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이는 구호단체에서 지원하는 일반적인 텐트 형식의 피신처보다 기능적으로 매우 우월하다. 이 피신처는 평균 신장보다 큰 사람들도 머물 수 있고 평평하게 접을 수도 있다. 개 당 가격은 약 1000달러정도다.

http://www.sustainablebrands.com/news_and_views/collaboration/mike_hower/ibm_dow_partner_ngo_im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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