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9281019_jcUo953u_ECA781EC9B90ED9689EB8F991한 조사에 따르면 임직원이 기업활동에 적극적인 비율은 30%에 불과하며 기업은 생산성 측면에서 매년 4천 5백만~5천 5백만 달러가 손실된다고 한다. 하지만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경영프로그램에 집중할 때 훨씬 높은 생산성을 얻을 수 다는 사실이 발표됐다.

수잔 헌트 스티븐스(Susan Hunt Stevens)는 2010년, 기술, 사회적 영향, 게임 메커닉을 활용하여 기업이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위스파이어(WeSprie)를 설립했다. 수잔 헌트 스티븐스(Susan Hunt Stevens)는 2010년, 기술, 사회적 영향, 게임 메커닉을 활용하여 기업이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위스파이어(WeSprie)를 설립했다. 위스파이어는 각 기업이 가지고 있는 지속가능 혹은 사회적 책임의 목표가 혁신적으로 달성될 수 있도록 이와 관련한 프로그램들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기업은 ‘물 관리’, ‘쓰레기관리’, ‘봉사활동’ 등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위스파이어는 직원들이 직접 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활동항목을 구체화시켜준다. 직원들은 위스파이어에서 설계해준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개인별 점수를 받게 되고 실제로 직원 개개인의 행동이 기업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수치화시켜 공개해준다.

아래 내용은 서스테이너블 브랜드(SB Sustianable Brands)가 수잔과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SB: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적 사회적 도전과제들이 아주 많은데, 위스파이어는 어떤 기준으로 기업들에게 실제로 프로젝트를 연결해주는가.

수잔: 위스파이어의 Customer Success Team은 각 기업들에게 그들의 목표를 확실히 할 것을 당부한다. 그 목표가 재무적 성과이든, 임팩트를 창출이든 상관 없다. 위스파이어가 기업의 목표를 이해하고나면 Customer Success Team은 기업이 원하는 임팩트 창출을 위해 재미있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선택해주거나 혹은 새롭게 만들어준다.

또한 직원들이 참여하게 될 프로그램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하여 마케팅 전문분야와 협업한다. 혹시 기업의 목표가 변경되면, 이에 따라 프로그램 컨텐츠도 변경가능하다. 위스파이어는 프로그램이 언제나 신선하고 즐겁고 기업과 실질적으로 연계되어 있길 바라기 때문이다. 위스파이어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직원들이 실제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행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주 작은 일 일지라도 시작할 수 있도록 기업이 도와야 한다고 꾸준히 상기시키고 있다.

SB: 직원들 중 분명 이런 행동을 원하지 않거나 지속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사람들도 있을 텐데,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가?

수잔: 몇몇의 사람들은 이런 업무 외의 부가적인 행동에 있어 굳이 컴퓨터를 사용하려하지 않는다. 위스파이어는 이 부분을 걱정했으나 오히려 핸드폰 사용에 있어서 관대하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위스파이어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직원들이 쉽게 행동변화에 참여할 수 있게 한다.부가적인 업무를 꺼려하는 직원들을 위해 위스파이어는 어디서나 쉽게 열어 볼 수 있는 페이스북과 같은 플랫폼을 디자인했다.

아무리 지속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사람이라도 동료들에 의해 초대되어 플랫폼을 열어보면 오히려 다양한 컨텐츠에 놀란다. 어떤 프로그램은 지속가능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만 어떤 프로그램은 봉사활동, 안전한 업무환경, 웰빙 등에 맞춰져 있으므로 그들의 흥미를 끄는데 유용하다. 한번 위스파이어에 참여하게 되면 직원들은 기본 상식적인 행동들이 얼마나 현명한 행동인지를 깨닫게 되고 여기에 자극을 받아 스스로 행동에 변화를 준다.

SB: 위스파이어는 처음에는 일반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플랫폼으로 시작했으나 이제는 기업의 요구에 따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일반 고객들을 위한 플랫폼과 기업고객을 상대로 만든 플랫폼의 큰 차이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수잔: NBC Universal은 One Small Act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실상 업무환경에서의 행동변화와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었다. 또한 사람들은 자신이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인 무언가를 얻게 되면 주변 사람들을 초대하고 함께 그 경험을 공유하길 원한다. 특히 직원으로써 어떤 프로그램이 사람에게, 환경에 좋을뿐더러 기업의 이윤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될 때 동료들을 끌어들이기 시작한다.

반면 직원이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동료나 지인을 끌어들이지 않는다. 왜냐면 한 개인의 행동은 어떤 정치적인 성향이 내포되어 있거나 개인의 특별한 행동일 수 있기 때문에 그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데 있어서 소극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위스파이어는 함께 경험을 공유하길 원하는 직원들의 행동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플랫폼을 제작했다.

SB: 성공적인 행동변화를 장려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수잔:
1. 사람들을 만나 가장 쉽고 현실적이고 자신의 일과 관련된 것부터 시작하라.
2. 흥미를 이끌 만한 것들을 찾아내라. 그것은 음식, 봉사활동, 공유경제 등 다양한 것이 될 수 있다.
3. 일대일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해라. 개인적으로 소통하고 행동 변화에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가장 중요하다.
4. 재미있고 신선하고 실제 사람들의 일과 관련이 있는 프로그램을 권장해라. ‘한번 시도해보기’와 같은 기회를 자주 제공하는 것이 좋다.
5. 장기적으로 생각하라. 단기적이고 다양한 프로젝트들보다 장기적인 프로젝트가 결국 행동을 변화시킨다.

출처:http://www.greenbiz.com/blog/2014/08/20/5-ways-promote-sustainable-behavioral-change-employ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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