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을 가르치는 전략은 꽤 여러 가지다. 교육기관들은 자원 활용성과 조직 수용성에 따라 학생클럽, 코스개발, 재교육 교수진 등을 포함한 여러 활동을 제공한다. 교수들이 활용할 수 있는 7가지 행동요령을 제시한다. 행동들은 조직의 변화에 최소한으로 필요한 것들부터 시작해 실행에 필요한 ‘변화의 규모’에 따라 다양하다.

1. 강연자 시리즈를 만들어라
강연자 시리즈는 지속가능성 주제에 학생들을 참여시키는데 있어 중요하다.
Tip
– 점심시간동안의 시리즈 스케줄을 짜라. 그 뒤에 음식을 제공하라. 음식은 긴장을 이완하고 대화를 유도하며 더 많은 학생들의 주목을 이끈다.

2. 학생 클럽을 지원하라
열정적인 학생들이 큰 임팩트를 만들어낸다. 학생들이 지속가능성 프로젝트 클럽을 조직하도록 도와라. 클럽은 일반적으로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둘 수 있으며 그렇지않더라도 에너지, 사회적 임팩트, 국제발전 등 특정주제에 대해 관심을 갖게한다. 교수진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참가자들을 이끌어야한다.

3. 현재 코스를 리뷰하고 지속가능성 컨텐츠에 집중하라
지속가능성을 가르치는 수업은 이미 많다. 그렇게 이름을 붙이지않았을 뿐이겠지만. 예를 들어 ‘이케아 케이스’(Ikea case)는 지속가능한 공급사슬 관리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교수들과 함께 지속가능성 컨텐츠에 그에 걸맞는 이름을 붙여주도록 해라. 교수진과 학생들에게 지속가능성을 실질적으로 생각하게끔 만들어주라. 또 코스교재를 평가하고 학교 웹사이트에 지속가능성 수업 이력을 알려라.
Tip
–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할 때는 재치있게 하라. 교수진에 대놓고 변화를 요구한다면 대화가 어려워진다.
– 말은 유연하게 하라. 어떤 이는 지속가능성에 대해 말할 때 편하다고 느끼지만 다른 사람들은 지속가능성에 대해 강의하길 꺼리는대신 기후변화를 얘기할 때 행복해한다.
– 교수에게 변화가 쉽다는 점을 알려줘라. 강의계획서를 바꾸기란 이론적으로 쉽지만 실제는 어려운 문제다.

4. 수업교재는 새로 만들어라
교수들은 지속가능성을 가르치려하지만 그럴 교재가 없다. 교수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지속가능성 케이스를 개발하도록 학생들을 고용할 필요도 있다. 새롭고 현존하는 자료를 수집하고 온라인에 무료로 제공할 수 있다.
Tip
– 교수진이 일단 시작하게 하라. 그들이 새 교재로 가르치길 거부한다면 선택강독을 더하도록 제안하라. 학생들이 강독에 흥미를 가진다면 장래에 그걸 요구할 것이다. 이해도가 높지않다면 교재는 폐기하라.
– 지속가능성 케이스 교육법을 교수들이 배우도록 하라. 그렇지않으면 케이스를 가르치더라도 지속가능성 컨텐츠가 제대로 이해될 수 없다. 탄소측정 케이스가 핵심 측정수단을 가르치는데 사용된다면 기후변화에 익숙치않은 교수들은 기후변화에 대한 대화를 피한 채 핵심주제만 가르치게될 것이다.

5. 헌신적인 코스를 개발하라
프로그램의 수용성이 높다면 지속가능성 이슈에 집중할 전체 코스 개발을 고려하라.
Tips:
– 주니어 교수진을 활용하라. 그들은 신선하고 유연한 아이디어를 갖고있으며 이 조직에 오래있을 사람들이다.
– 코스 컨텐츠를 다른 코스와 연계하라. 학생들이 경영의 모든 측면에서 지속가능성을 적용하는 방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재정적으로 지원하라. 학교는 새 코스개발에 주저할 것이다. 코스에 자금을 지원하라. 지원자가 모자랄 경우에도 자금지원을 해줘라. 이게 큰 인센티브가 될 것이다.

6. 인증서로 경험을 묶어줘라
지속가능성 인증에는 코스, 종합설계 프로젝트, 공동체 참여 등 다양한 커리큘럼과 특별 커리큘럼 활동이 포함된다. 인증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교육기관의 협조가 필요하지만 인증은 결국 교육기관 내부 아젠다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토록 해준다.
Tip
– 지속가능성에 애착을 가진 시니어 교수를 찾아라. 그들이 프로그램 주관자에게 큰 힘이 되고 다른 교수들의 지지를 이끌어낼 것이다.
– Aspen Institut(미국의 정책과 교육을 연구하는 연구소)의 Beyond Grey Pinstripes Global Ranking(‘회색의 가로세로줄 무늬‘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로 2년에 한번씩 CSR교육에 대한 전세계 경영대학원 현황을 조사하고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처럼 많이 알려진 랭킹으로 성과를 측정하라. 성과측정은 변화를 이끄는 인센티브가 된다.
– 고용주에게 인증을 각인시킬 방법을 학생들에게 알려줘라. 일부 학생들은 그들의 특장점을 알리는데 주저하고 있다.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특별한 기술이 결국 회사의 훌륭한 자산이 될 수 있음을 학생들에게 이해시켜라.

7. 여러 단계별로 능력을 배양하라
교육에서 지속가능성을 발전시키려면 관리자가 원하는 바를 잘 이해하는 숙련된 교수진이 광범위하게 필요하다. 경영대학원들은 협력과 제휴를 추진해야한다.
1차 필요 솔루션 : 코스는 개별 교육기관, 프로그램 감독, 전문가, 컨설턴트의 능력을 확장하는데 도움을 줘야한다.
2차 필요 솔루션 : 지속가능성이 현존하는 박사과정 프로그램으로 이어져야한다.
3차 필요 솔루션 : 어떤 교육기관에서도 적용가능한 새 박사과정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http://www.greenbiz.com/blog/2013/07/08/7-keys-foster-sustainability-teaching-business-sch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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