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3개국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어떤 기업이 사회적책임을 다하고 있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5%가 답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책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브랜드로 꼽힌 기업들을 살펴보면 다국적 기업부터 국내 기업까지, 섹터별로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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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위와 같은 기업을 뽑았느냐는 질문에 소비자들은 실제 자신이 겪은 경험, 노출된 광고, 미디어를 통해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됐다고 응답했다. 특히 중국, 파키스탄, 가나에서 이와 같이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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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 동안 글로벌 기업들은 높아져가는 이해관계자의 기대, 급속도로 성장하는 경제, 발전하는 기술 산업 속에서 사회적, 환경적 도전들을 직면해오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은 이런 도전 과제들에 대한 솔루션을 얻기 위해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비즈니스와 사회의 관계를 연결하는 다양한 요소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혁명은 기업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기대심과 문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업은 사업의 지리적 영역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 또한 외부와 협력하며 노력할 필요가 있다. 소비자들은 지역적으로 더욱 분산되고 있지만 소셜 미디어 등의 채널을 통해 더욱 끈끈하게 연결되어있다. 지역적인 모든 것이 사실 가장 글로벌한 것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다.

아주 빠르게 변하는 사회 속에서 기업들은 무수히 많은 메시지들을 쏟아내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눈에 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은 기업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이해하는 것을 예전보다 어렵게 느끼고 있다.

사회는 기업들의 리더십을 요구한다. 단순히 메시지가 담긴 이니셔티브를 남발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경영전략을 가진 기업을 선호하고 대중과 함께 잘 어울리는 기업을 원한다. 소비자들이 기업의 정책과 이니셔티브에 단순히 감동하는 시대는 끝났다. ‘함께 어울리는 것(Engagement)’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특히 기업의 신뢰도가 아주 낮다면 CSR의 전략을 더욱더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참여야말로 명백하고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이며 인정 받는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러므로 기업들은 새롭고 혁신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짜야한다. 소비자 개인에 더욱 맞추어 함께 어울리고 기업이 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소비자들에게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경험과 인사이트를 만들어주어 브랜드를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한다.

출처:
http://www.greenbiz.com/blog/2014/08/15/what-responsible-company-almost-half-consumers-cant-nam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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