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조직들은 사람이 없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이쪽에 관심있는 청년들 또한 마땅한 일자리가 없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왜 한쪽에서는 사람이 없다고 하고, 한쪽에서는 일자리가 없다는 소리가 나오는 걸까요? 소셜통(www.socialtong.co.kr)과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소셜채용파티’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적경제 기업 및 단체는 일반 기업들과는 달리 기업의 소셜미션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인재를 필요로 합니다. 업무능력도 중요하지만 소셜미션에 대한 공감이 없다면 장기적으로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소셜미션에 공감하는 사람인지 파악할 수 있을까요? 서류 또는 짧은 면담시간이 아닌 오랜시간 얼굴을 맞대고, 갑과 을이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서 이야기는 나누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셜통은 딱딱한 ‘직업박람회’의 방식이 아닌 ‘파티’라는 형식을 빌려서 잡매칭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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