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9281019_4L19anDk_154354식음료 기업들이 지속가능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기 시작했다. 제품의 내용물과 제조, 포장의 모든 단계에서 환경적, 사회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이 늘고있다. 그러나 전체적으론 다른 산업이 벌이는 지속가능성 활동에 비해 뒤처진게 사실이다. 어떤 활동을 해야 식음료 기업들이 지속가능성을 주도할 수 있을까?

34개 식음료 기업을 포함한 100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Pure Strategies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속가능성과 관련해 식품분야는 중요한 단계를 밟기 시작했지만 좀 더 전략적으로 다양한 산업을 넘나드는 시장참여자들을 따라잡을 필요가 있다.

이익은 아직 달성되지 않았다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선도 기업들은 환경과 사회에 변화를 가져오면서, 동시에 이익을 창출하는 지속가능한 제품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지난 2011년 하인즈는 비용을 절감하고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탄소 및 오염원 배출 감축, 에너지 절약 등 전략을 세웠다. 직원들이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하인즈는 제품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면서 이윤도 창출하는데 성공했다. Pure Strategies의 최근 리포트 ‘The Path to Product Sustainability‘를 보면 직원 몰입도와 효율성에 따라 제조비용도 절감됐다.

그러나 예외의 측면이 있었다. 식품산업분야는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전체 상위응답자가 86%인 반면 오직 47%만이 제조단가절감을 달성했다고 조사되었다.

가전제품, 가정 및 개인 관리 제품 기업들의 88%, 78%가 각각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이 분야에서 식품 산업의 부족함은 직원 참여, 신뢰, 브랜드 강화, 그리고 다른 잠재 가능성의 획득 등 연구의 모든 이점들까지 확대되었다.

투자를 위한 가장 좋은 연습
다행히 식품 기업들은 지속가능성 제품에 투자를 하고 있다. 이 사업에 예산을 삭감할 예정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없었고, 올해 이 분야에서 두 자리수 재정 성장을 이룬 기업이 약 20%라고 나타났다. 이런 재원들은 어떻게 투자되어야하며, 식품 산업은 다른 기업들이 누리고 있는 이윤을 완전히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이는 의미있는 목표와 관련된 방향성을 기록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했다. 미국 지속가능성 컨설팅 기업 Pure Strategies는 식품 기업이 전형적으로 이런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설문 응답 기업의 80%가 제품의 지속가능성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 예로 코카콜라는 물, 포장, 기후보호와 2020년까지 지속가능하게 농업 재료를 공급을 받겠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식품기업들이 평가 활용을 더욱 개선시킬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고, 지속가능성을 제품과 포장 개발 과정에 통합시키고 제품 과정을 알릴 수 있는 다른 툴이 있다.

조사연구에서 두 가지 기회가 두드러졌다 : 공급자 참여에 대한 투자와 발전단계에 지속가능성의 통합이다.

공급자 참여
전반적으로 조사 응답자들은 공급자 참여가 가장 가치 있는 평가이며, 지속가능성을 지향하는 혁신적 접근이라고 평가했다. 식품산업은 다른 산업군처럼 적극적인 공급자 참여를 하고 있다고 보고 하지 않았고, 그 결과 큰 이윤을 얻지 못했다.

Ceres (세리즈)는 일반 지속가능성 프로그램 속성에 대한 평가에서 비슷한 유형을 발견했다. 어떻게 식품산업을 공급자 참여로부터 활성화 시키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까?

우선순위는 목적을 설정하는 것이다. 기업들이 커뮤니케이션, 협업 그리고 그들의 공급자들과 공급 사슬을 지원함으로써 지속가능하게 핵심 재료를 공급받는 것을 시작해야 한다. 코카콜라는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기 위해 공급자들과 밀접하게 협력하고 있다. 코카콜라는 이 접근법의 가치를 이해하고 경험했기 때문이다.

코카콜라의 지속가능한 대외구매 노력은 농업에 대한 기대 사항을 공유하고, 가이드라인을 충족시킨 활동에 대한 공급자들의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다. 이는 2020년의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공급사슬 전반에 걸친 최선의 방법을 확인, 적용시키기 위해서다.

제품 개발
식품기업들이 따라가야 할 가장 중요한 분야는 제품과 포장개발 과정이다. 특히 전체 시장의 선도기업들은 발전계획, 특히 컨셉이나 벤치마킹 개발(bench-top/pilot development) 단계에 있는 개발 과정을 통해 더욱 제품 지속가능성 노력에 더욱 집중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가전제품회사의 29%가 벤치마킹단계의 지속가능성에 집중하고 있다. : 이는 앞으로 2년 동안83%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된다. 현재 식품기업의 단 21%가 이와 같이 수행하고 있고 2년 후29% 기업이 될 것이라고 기대된다. 코카콜라는 R&D 전략 플랫폼에 지속가능성을 포함하고,제품개발 동안에는 이를 “가장 중요한(front and center)” 전략으로 삼았다.

이는 각 초기 단계에서, 경영진은 환경보전과 사회적 특성을 검토하여, 그들의 이익을 컨셉 개발에서부터 상업화까지 완전 통합시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발전을 위한 두 가지 단계
식품산업이 발전하는 동안, 그들의 투자는 최대의 이윤을 내기 위해 전략적이여야 한다. 최고의 비즈니스 가치를 즐기는 사람들이 해온 성공적 관행을 적용하는 것은 식품기업이 따라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공급자 참여와 초기 단계의 전략 통합을 결합시키는 것은 대부분 식음료 기업들이 가지고 있었던 확고한 목표이다. 그리고 이 분야에서 제품에 대한 지속가능성을 본질적으로 포함시키는 것은 일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한다. 기업들은 실재 기업이윤을 실현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도 좀 더 지속가능한 식품을 지역마트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는 이익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http://www.sustainablebrands.com/news_and_views/products_design/cheryl_baldwin/food_industry_playi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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