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9281019_KcJHhSGu_2039281019_pmrVWKuj_KakaoTalk_20140807_151622156[김성범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 아름다운재단, 서울시 청년일자리허브는 지난 5월부터 운영중인 IT취업스쿨 프로젝트 ‘Bring IT to Youth’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3일 청년허브 다목적홀에서 ‘삶은 지속하는 기술’이란 주제의 대중강연을 개최한다. IT교육의 의미를 알리고 남은 하반기 사업에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 위한 행사다.

한국형 테드(TED) 강연으로 유명한 ‘세바시’의 큐레이터 송인혁 대표와 로봇, 뉴미디어 콘텐츠 기업인 코이안(KoIAN)의 전병삼 대표가 이날 강단에 선다. 두 전문가는 ‘IT기술이 단순 기술에 머물지 않고 오늘과 미래의 사회에 끊임없이 응용되며 가치있는 도구로서 그 영역을 계속 확장해 나갈 것’이란 생각을 청중들과 나눌 예정이다.

‘삶은 지속하는 기술’이란 IT로 나의 삶, 우리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지속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주최즉을 전했다. 참가비는 무료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김영훈 상무, 아름다운재단 박준서 사무총장, 청년허브 전효관 센터장도 참석할 예정.

‘Bring IT to Youth’는 MS가 기부하고, ‘아름다운재단’이 운영을, 청년허브가 참여자모집과 교육 프로그램 지원 역할을 각각 맡았다. 이번 IT취업스쿨에는 8월현재 구직중이거나 이미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는 40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별로 1, 2차에 걸쳐 모집과 운영을 마친 상태다. 오는 13일 대중강연을 기점으로 하반기 교육 참여자의 규모를 확대하고 3차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Bring IT to Youth’의 교육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파워포인트, 워드, 원노트 등 MS의 소프트웨어 학습을 결합한 사회입문 교육이다. 취업 전 단계에서 직업탐색 과정에 있는 청년들은 능동적으로 적성과 진로를 찾아나가는 ‘비전포트폴리오’ 제작 수업을 듣는다. 사회입문에 필요한 기초 업무능력을 키우는 수업은 따로 진행된다. 좀 더 실용적인 차원에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익히며 기획서 작성, 제안, 발표 등의 실습을 거친다.

다른 하나는 IT개발자를 꿈꾸거나 직장 내에서 홈페이지 관리, 온라인 마케팅 등 직무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고자 하는 청년들을 위한 교육이다. IT 개발언어뿐 아니라 웹과 모바일 관리도구, SNS 홍보 등을 다룬다. 현장 활용도가 높고, 청년층의 취업 및 창업이 활발한 작은 스타트업 입장에서 효율적으로 사용가능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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