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경수많은 국가에서 1990년대말 이후 경제에 대한 비영리 부문의 기여도가 지속적으로 커지고있다. 예를 들어, 캐나다 비영리 기관들은 현재 국가 GDP의 8%에 기여하고 있다. 이런 트렌드가 이어지며 비영리 기업이 국가경제 중심에 있는 사기업들을 대체하는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다.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많은 비영리 경영자들은 수익이 늘어날수록 더 좋은 일에 돈을 쓸 여력이 커진다는 점을 잘 이해하게됐다.(대출과 자선에 의존하는 전통적인 개념과 반대된다) 이런 경향은 건축, 제조, 금융, 병원과 의료기관까지 다양한 분야에 퍼져왔다. 예를 들어, 세계 최대 비영리 조직은 실질적으로 기업 모델을 도입하고 있다. 1972년 이후 BRAC은 사회 개발 서비스를 통해 1억명 이상의 사람들을 도왔지만 수익의 약 80%는 큰 규모의 낙농업, 수공예품 대형 매장 등 자체 영리 기업에서 나온다고 전하고 있다. 이 관점에서 가장 믿기 힘든 사례는 영국이다. 영국 비영리 기구 수입의 절반 이상이 근로소득에서 나온다.

비영리 기업은 동등한 영리 기업보다 더 성공하기 위해 그들의 능력을 더 키우고있다. 아래 요소를 결합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생각해보자.

– 기관의 감축된 비용으로 커뮤니케이션 혁명의 혜택 이용
– 비영리에만 가능한 세금 감면과 무상 지원에 대한 인식 증가
– 윤리적 기업과 상품을 지원하기 위한 소비자 시장의 트렌드
– 경기 침체기 동안 생존하고 번창하는 비영리 기업 단체의 능력

비영리가 세금 감면 측면에서 영리 기업보다 유리한 것은 이미 증명된 사실이지만 경쟁우위의 넓은 관점에서 보더라도 영국같은 국가에서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 역사상 처음으로 영리 기업이 비영리 모델로 전환하는 시도가 지금 심각하게 고려되고있다. 역사가 증명하듯 부와 권력에만 중점을 둔 경제 시스템은 사회적으로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할 수 없다. 반면,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제는 높은 채용률을 보이고 있고 사적 이익에 대한 동기유발 없이도 존재할 수 있음이 더욱 분명해지고 있다.

http://www.sustainablebrands.com/news_and_views/social_enterprise/emerging-not-profit-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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