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CTUN 글로벌 콤팩트(UNGC The United Nations Global Compact)가 최근 기업들의 지속가능성 수준에 대한 ‘2013 글로벌 기업 지속가능성 리포트’(2013 Global Corporate Sustainability Report)를 발간했다.

UNGC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과 관련된 UN의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 연구는 식스시그마(Six Sigma) 같은 연속적인 프로세스 개선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기업들이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을 약속, 평가, 결정, 적용, 측정, 소통 등 측면에서 어떻게 다루고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이 연구는 UNGC가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과 함께 진행했다. 서베이에 대한 응답은 1712개였으며 그 가운데 753개(44%)가 종업원 249명 이하 중소기업이었다. 나머지 56%는 대기업이었다. 반면 미국 중소기업청은 종업원 499명 이하 기업을 중소기업으로 규정하고 있다.

2103 리포트가 규정한 4가지 핵심 사항은 이렇다.

1. 기업들은 느리긴 하지만 지켜보는 데서 실제 행동하는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 적용, 측정, 소통 측면에서 특히 그렇다. UNGC 멤버로 활동한지 오래될수록 행동으로 옮길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있다고 리포트는 밝히고 있다.

2. 공급사슬은 기업들이 더 지속가능하게 되는데 장애물이다. 이는 공급사슬 자체를 말하는게 아니다. 대부분 기업들이 현재 공급사슬에 적용하고 측정하고 보고할 수 있는 수단을 갖고있지않다는 점이 문제다. 공급사슬과 협업중인 기업들중 극소수만이 교정노력을 하고 있다.

3. 대기업들은 모든 부문에 걸쳐 적용노력을 하고 있다. 대부분 기업이 UNGC와 약속하고있지만 대기업들이 특히 실제행동을 잘 이행하고 있다. 그러나 소기업들은 대기업들을 빨리 따라잡으려 노력중이다. 물론 ‘중소기업을 위한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4SMEs)의 연구결과와 마찬가지로 지식과 재무적 능력의 결여는 문제로 지적된다.

4. 기업이 글로벌 지속가능성 도전 부문에서 최고수준에 자리잡으려면 교육과 빈곤퇴치에서 리더가 돼야한다. 이는 전세계 인구 모두에게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이런 반응은 지속가능성을 위한 UNGC의 더 큰 미션과 맥을 같이한다.

UNGC는 2007년이래 해마다 이 연구를 계속해오고 있다. 지속가능성을 약속하는 기업이 계속 늘어나는 등 발전을 이뤘다. 중소기업들과 관련한 연구결과는 ‘중소기업을 위한 지속가능성‘이 내놓은 결과들과 일치한다.

UN Global Compact Releases Sustainability Research Fi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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