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카웃

걸스카우트 하면 사람들은 어린 소녀들이 1년에 한번 판매하는 맛있는 쿠키를 떠올린다. 이제 걸스카우트는 지속가능성과 연결짓는다. 걸스카우트 포에버 그린(Girl Scouts Forever Green GSFG) 실행 프로그램이 걸스카우트 창립 100주년을 맞아 시작됐다. 알코아(Alcoa 미국의 알루미늄 제조업체. 항공기, 자동차, 음료수 캔, 화학제품, 스포츠 제품을 취급한다) 재단은 호주, 브라질, 중국, 기니아, 아이슬란드, 이탈리아. 자마이카, 멕시코, 수리남, UAE, 영국, 미국 등 12개국에 이 프로그램을 확산하기 위해 2년간 150만달러를 기부했다. 프로그램 종료를 앞두고 결과를 정리해보니 6억3900만kw의 에너지와 2억2600만갤런의 물, 10억파운드의 이산화탄소, 1억2000만 파운드의 쓰레기를 감축했다. 또 40만9940개의 알루미늄캔을 재활용했고 12만3753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2462마리의 야생동물을 구호했다.

“걸스카우트 대원들은 녹색 옷으로 유명하지만 이제는 ‘친환경(그린) 행동’과 자원 보전에 열성적인 모습이 더 부각되고있다“고 걸스카우트 미국지부 안나 마리아 차베스(Anna Maria Chavez) CEO는 말했다. 그는 ”우리는 전세계에서 차별성있는 리더가 되려는 소녀들을 돕는다. 환경을 위한 그들의 열정을 무시할 수 없었다. 알코아재단의 기부는 소녀들이 환경적 에너지를 고취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GSFG 프로그램은 2011년7월부터 2013년9월까지 지속됐다. 그때 걸스카우트 대원들은 환경을 돕는 수천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폐기물 감축’ ‘지구를 위한 1시간(Earth Hour)’ ‘빗물 정원(Rain Gardens)’등 3가지 영역에 초점을 맞췄다.

폐기물 감축의 목표는 사람들이 재생가능 병을 사용하고 알루미늄 캔을 재활용하도록 이끄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걸스카우트 브라우니(7~9세 단원)는 ‘물병의 일생’이라 불리는 PSA를 만들었다. 플라스틱이 환경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고 공해를 유발하는지 보여주는 로스엔젤레스 걸스카우트의 12개 지부와 13개 지역회원들은 물병을 32차례나 재사용하고 12개의 재사용 가방을 만들고 공유하며, 알루미늄 캔 307개를 재활용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백열전구를 에너지효율이 높은 여타 전구로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에너지 절약’ 분야에도 초점을 맞췄다. 여러 걸스카우트 지부가 3월의 어느 토요일에 1시간동안 전구를 끄는 ‘지구를 위한 1시간’ 이벤트에 참여했다. 콜로라도 걸스카우트는 에너지절약 프로젝트의 좋은 사례다. 그들은 지구시간 이벤트를 2곳에서 진행했고 콜로라도 월마트 재단으로부터 기부와 지원을 받았다. 기부금은 이벤트 참가자들 모두에게 재사용 가방과 CFL(Compact Fluorescent Light Bulb 콤팩트 형광전구)를 나눠주는데 도움이 됐다.

빗물 정원은 녹색공간과 야생동물 피난처를 늘리고 정수를 통해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 가정, 기타 지역에서 만들어졌다. 이는 강물 등 물 공급원의 오염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첫 번째 비 정원은 휴스턴 자연수목원(Houston Arboretum & Nature Center)에 세워졌다. 500명이상이 169그루의 식물을 심었고 총 1800평방피트의 빗물정원을 만들었다. 그들은 정원에 물을 흐려보내기 위해 2500갤런의 빗물저수조를 구축했다. 휴스턴에 세워진 두 번째 빗물 정원은 56명이 휴스턴 환경부가 야생지역을 지정한 뒤 건설됐다.

http://www.triplepundit.com/2014/01/girl-scouts-help-environment-1000s-pro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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